안녕하세요. 오늘은 볶음밥 2번째 이야기입니다. 어제 이야기했듯 볶음밥의 기원은 1930년대 프라이팬이 도입되면서부터라고 했는데요. 그때부터 볶음김치도 나온 것으로 예측됩니다. 고소한 참치와 매콤한 김치볶음으로 만든 참치김치볶음밥 오늘의 요리 참치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치볶음밥 레시피 불고기볶음밥 레시피 참치볶음밥 레시피 카레볶음밥 레시피 참치볶음밥재료준비 참치캔 작은 거 1캔식은 밥 1 공기 (햇반 1개도 가능)김치 150g대파 약간 양념준비간장 1숟가락참기름 1숟가락소금 약간깨 약간 참치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1. 재료 준비하기 작은 참치캔을 준비하고 기름기를 최대한 빼줍니다. 대파도 송송 잘게 썰어줍니다. 김치도 송솔 썰어줍니다. 2. 파기름 만들기 센 불에 달군 프..
안녕하세요. 오늘은 볶음밥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볶음밥의 기원은 1930년대 프라이팬이 도입되면서부터라고 하는데요. 그때부터 무엇이든 볶아서 먹는 게 가능해졌단 이야기도 합니다. 기름에 지진음식은 다 맛있습니다. ^^ 오늘의 요리 새우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계란볶음밥 레시피 스팸볶음밥 레시피 새우볶음밥 레시피 카레볶음밥 레시피 새우볶음밥재료준비 냉동새우 10마리식은 밥 2 공기 (햇반 2개도 가능)쪽파 2대계란 2개굴소스 1숟가락소금 약간 새우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1. 재료 준비하기냉동새우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채반에 올려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쪽파도 송송 잘게 썰어줍니다. 쪽파는 흰 부분과 녹색 부분을 구분하여 담아줍니다. 볼에 계란 2개를 넣고 잘 ..
안녕하세요. 오늘은 깻잎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깻잎전에 역사적 기원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지만 조선시대 요록에서 어패류와 소의 양에 밀가루를 묻려 기름에 지진 음식이라는 기록이 있는데요. 역시 기름에 지진 음식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오늘의 요리 깻잎전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호박전 레시피 굴전 레시피 깻잎전 레시피 팽이버섯전 레시피 깻잎전재료준비 돼지고기다짐육 400g깻잎 1단계란 3개부침가루 5숟가락 국간장 4숟가락맛술 2숟가락설탕 2숟가락다진 마늘 1숟가락후추 약간 소금 약간식용유 깻잎전 맛있게 만드는 방법1. 돼지고기 양념하기 볼에 돼지고기다짐육을 넣고 국간장 4숟가락, 맛술 2숟가락, 설탕 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후추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해서 ..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추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올여름 심한 폭염으로 요즘 배춧값이 장난이 아니라 김장철 배춧값이 걱정입니다. 이상하게 제일 비쌀 때 먹고 싶은 걸까요. 그래도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기에 덜덜 떨면서 배추를 샀습니다. 자 오늘의 요리 배추전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자전 레시피 부추전 레시피 배추전 레시피 팽이버섯전 레시피 배추전재료준비 배춧잎 6장부침가루 5숟가락물식용유 배추전 맛있게 만드는 방법1. 배추손질하기배추는 한 잎씩 떼어 새 척하고 채반에 올려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하얀 부분을 칼등이나 고기망치(필수는 아니지만 있으시면 더 좋아요)로 두들겨줍니다. 그러면 간도 잘 베고 맛있습니다. 2. 배추전 반죽하기볼에 부침가루 5숟가락 정도를 넣고 후추와 ..